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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아반떼 AD / 가격 / 제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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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자동차에 목숨 건 남자 자목남입니다. 오늘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아반떼 AD라는 제목으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아반떼 하면 이 디자인이 떠오를 정도로 아반떼의 이미지를 확실히 바꿔 놓았던 차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길거리에 정말 많이 보였고 지금도 많이 보이는 차죠! 준중형 세단이 가져야할 덕목은 모두 갖췄다고 생각하는 이 차량. 오늘 리뷰해보겠습니다.


1. 아반떼 AD 가격

1.6 가솔린
스타일 M/T 1.394만원
스타일 1,541만원
밸류 플러스 1,659만원
스마트 1,792만원
모던 1,977만원
프리미엄 2,125만원

1.6 가솔린 터보 
스포츠 M/T 1.965만원
스포츠 오리지널 2,060만원
스포츠 2,160만원
스포츠 익스트림 셀렉션 2,415만원

1.6 디젤 
스타일 M/T 1.610만원
스타일 1,792만원
스마트 1,983만원
스마트 스페셜 2,150만원
프리미엄 2,383만원


아반떼 AD 가격에서의 특징은 요즘과 다르게 세분화 되지 않은 등급(가솔린, 경유, 가솔린 터보)밖에 없는 것과 트림 선택권이 엄청나게 넓은 것이네요. 예전엔 이런 부분에 불만을 토로한 분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낮은 트림에는 꼭 필요한 옵션들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ㅎㅎ.. 현재는 그나마 이런 부분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엔 제원을 볼까요?

2. 아반떼 AD 제원

1.6 가솔린
엔진형식 l4
과급방식 자연흡기
배기량 1,591cc
연료 가솔린
최고출력 132hp
최대토크 16.4kg.m
연비 13.1~13.7km/ℓ
CO₂ 배출량 121g/km
전장/전폭 4,570mm / 1,800mm
전고/축거 1,440mm / 2,700mm
윤거전/후 1,563mm / 1,572mm
공차중량 1,220kg
전륜타이어 195~225mm / 45~65 / 15~17inch
후륜타이어 195~225mm / 45~65 / 15~17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수동6단,자동6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1.6 가솔린 터보
엔진형식 l4
과급방식 싱글터보
배기량 1,591cc
연료 가솔린
최고출력 204hp
최대토크 27kg.m
연비 11.6~12km/ℓ
CO₂ 배출량 138~142g/km
전장/전폭 4,570mm / 1,800mm
전고/축거 1,435mm / 2,700mm
윤거전/후 1,545mm / 1,559mm
공차중량 1,350~1,380kg
전륜타이어 225mm / 40 / 18inch
후륜타이어 225mm / 40 / 18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수동6단,자동6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1.6 디젤
엔진형식 l4
과급방식 싱글터보
배기량 1,582cc
연료 디젤
최고출력 136hp
최대토크 30.6kg.m
연비 17.7~18.4km/ℓ
CO₂ 배출량 100~103g/km
전장/전폭 4,570mm / 1,800mm
전고/축거 1,440mm / 2,700mm
윤거전/후 1,563mm / 1,572mm
공차중량 1,325~1,350kg
전륜타이어 195~225mm / 45~65 / 15~17inch
후륜타이어 195~225mm / 45~65 / 15~17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수동6단,자동6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아반떼 AD의 제원표까지 봤습니다. 디자인 적으로는 요즘 차량과는 다르게 헤드램프와 디젤이 명확하게 분리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조금 더 부드러운 쉐잎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개인적으론 전면부 그릴이 정말 이쁘게 잘 빠졌다는 생각이 드는 차량입니다. 가격대도 지금 보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가장 저렴한 차량이 1,394만원이면 현재 경차도 사기 힘든 가격이니까요.

오늘은 아반떼 AD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차가 왜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자목남이었습니다.